오랜만입니다.
2016. 6. 30.
사는데 치여서 오랫동안 여길 방치해뒀네요. 진부한 말이지만, 간만에 와보니 역시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만, 예전에 했던 번역을 지금보면 오그리토그리가……. 이렇게 느끼는 것도 전보다 발전한 덕분일 거라고 자기위안 중입니다. 조만간에 간단한 포스팅이라도 하고 싶지만,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오랫동안 기다리던 무라마사 속죄편도 나온다니까, 바빠서 손을 안 대던 덕질도 띄엄띄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다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