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항목은 번역글의 진행와 함께 갱신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화까지 읽지 않으신 분들께는 네타바레가 될 것이므로 주의해주세요.
================================ 능력치(4항목) ================================
[공격력] [방어력] [속도] [운동성]
=================================== 프로필 ===================================
[통칭/정식명칭] 무라마사 레이서 위장
[사수] 미나토 카게아키(湊斗景明)
[소속] 관공서 대표 폴리스팀
[생산국] 야마토(大和)/이세 국(伊勢国)
[종별] 진타(真打)/중확장갑(重拡装甲)
[시대] 남북조(
南北朝) 말기
[병장] -------------
[사양] 경기용(競技用)
[합당리 사양] 열량변환형 단발 화전추진(熱量変換型単発火箭推進)
[독립형태] 거미(蜘蛛)
[음의] 자력제어(磁力制御)
[서약의 말] 귀신을 만나면 귀신을 벤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벤다
츠루기의 이치는 여기에 있노라
=================================== 상세 ===================================
장갑경기 ・야마토 GP에서, 크래쉬한 폴리스팀의 기체를 대신해 출전한 무라마사.
지금 가진 파츠를 붙여서 겉보기만을 레이서풍으로 만든 사양이며, 기본적인 성능의 향상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 주관평 ===================================
사고로 리타이어한 핫볼트를 대신해서 참전한 폴리스팀의 신예기 핫도그(풉)입니다.
레이서 크루스로 위장하려고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여놓은 덕인지 조금 성능이 내려간 상태.
본래 진타 검주가 장갑경기에 나서봐야 구경거리가 될 뿐이지만, 본편에서 무라마사는 음의를 이용한 놀라운 가속력으로 일선급의 레이서 크루스도 능가하는 스피드를 보여주었습니다.
진타 검주 중에는 이렇게 음의를 이용해 카탈로그 스펙을 넘어선 결과를 보이는 검주가 더러 있습니다.
물론, 진타라도 정말 우수한 작품이어야 음의를 갖추므로, 이런 경우는 드물다고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