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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장갑악귀 무라마사/복수편(復讐編)

장갑악귀 무라마사 복수편(復讐編) - 8

갱신이 늦었습니다.
슬슬 정리가 되어가는 분위기니까 다시 올릴 여유가 나오는군요.

역시 페이스 유지가 중요할 듯합니다.




  1. 최고 정무기관 [본문으로]
  2. 도이체스 테히니커 [본문으로]
  3. 프로인트 [본문으로]
  4. 반절. 간소한 절. [본문으로]
  5. 코사크. 러시아 기병대. [본문으로]
  6. 시라카와의 깨끗함에 물고기도 살 수가 없어 원래의 탁한 다누마를 사랑하네(白河の清きに魚も住みかねて もとの濁りの田沼恋しき). 에도 시대 말기에 퍼졌던 쿄카(狂歌 : 풍자시). 다누마 시대에 만연했던 사치와 향락에 젖은 소비생활이나 공공연한 뇌물수수, 썩어가는 무사들의 기풍을 고치기 위하여 당시 시라카와(白河)의 번주였던 마츠다이라 사다노부(松平定信)가 정권을 잡고 행한 엄격한 개혁이 오히려 부작용을 낳자, 얄궂게도 다누마 시대를 그리워하는 풍자시까지 나오게 되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