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연말이 가까워지니까 다시 바빠지는 군요…….
가슴은 납을 채운 것처럼 무거웠지만, 나는 서장댁의 문을 들어가기 전에 표정에서부터 그 그늘을 지워려고 노력했다.
만나는 사람에게 걱정을 강요하는 것은 피하고 싶다.
가볍게 호흡도 고르고 나서, 현관으로 향한다.
마키무라 가정부 : 「카게아키 님.
어서오세요」
「……마키무라 씨.
지금 돌아왔습니다」
마키무라 가정부 : 「수고 하셨습니다」
「당신이야말로.
항상 신세를 집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부러 마중나왔다는 것은 묘한 일이었다.
가사 일절을 맡는 이 사람에게 있어서, 아침과 저녁은 하루 중에서 특히 바쁜 시간대일 터이다.
마키무라 가정부 : 「마침 잘 오셨습니다.
아가씨의 상태를 봐주세요」
「……이치죠에게 무슨 일이?」
마키무라 가정부 : 「확실한 것은 아니므로.
제가 말할 것은 아무것도」
그것만을 말하고, 서장의 충실한 종자는 물러났다.
……? 무슨 일일까.
이치죠의 용태가 급변했다든가 하는 이야기라면, 그녀이니까, 나 같은 것을 기다리지 말고 시급하게 해야 할 수를 썼을 터.
그러한 문제와는 별도의……
무슨 일이 이치죠에게 있어서, 그 기색을 헤아리고, 나에게 충고했다는 것일까.
아무튼 간에, 나는 이치죠에게로 향했다.
[ESC]
「이치죠」
한 번 보자, 이변은 명확했다.
애초에, 나의 목소리에 반응이 없다.
앉아서, 양손을 하나로 굳혀, 비는 듯한 자세로――다르다. 매달리는가 하는 듯이, 그 손에 이마를 대고서. 소녀는 빛과 소리 전부를 차단하고 있는 상태였다.
물에 빠진 인간이 유일한 구명삭을 쥐는 것과 완전히 같은 필사적임으로, 소녀가 주먹 안에 담고 있는 것은, 그다지 고가인 것 같지도 않은 비녀――
보타락에서 내가 샀었던, 그것.
무슨 일이 있었는가.
다가가서 한번 더 말을 걸려고, 내가 한 걸음을 내딛자, 그 발바닥은 무언가를 밟아서 미끄러졌다.
반사중추가 자세를 유지시키고, 동시에 안구를 조작해서 밟은 것을 확인시킨다.
나의 시각은 신문을 잡았다. 그리고, 그 표제도.
정보가 흡수되어, 머리속에 광속의 신호가 난무한다.
무수한 공정을 거쳐서, 정보는 다른 형태로 정리된다.
요컨대, 나는 이해했다.
이치죠의 심중에 무엇이 일어났는가를.
(알았는가)
자신이 한 일이, 살인이다――라고.
아마도 소녀는 지금까지, 무의식 중에 피하고 있었다.
유사 도우신을 토벌해낸 행위를 단지 승리, 단지 정의라고만 생각해서. 의식하지 않으면서 “살인” 이라는 무서운 부분을 지우고 있었다.
도피가 만약 의도적인 것이었다면, 그녀가 간단히 마음을 무너뜨리는 일은 없었겠지.
하지만 그녀는 거기까지 낯이 두껍지는 않았다. 반대였다. 무슨 일도 정면으로 마주 보는 것을 제일로 여기는 인간이었다.
그러니까 신문의 표제 1행마저 무시할 수 없었다.
그 의미를 올바르게 짐작하고, 결과……이렇게 되었다.
「이치죠」
조금 전보다 조금 강하게, 하지만 너무 강하지 않게 억눌러서 말을 걸었다.
이번에는 반응이 있었다. 급격히. 핫, 하고 얼굴을 든 이치죠가 나를 직시하고, 확인하듯이 한번 깜박인다.
<와락>
그리하고서, 달려들어 왔다.
「――――」
오열은 없었다. 눈물도 없었다.
하지만 그 충동과 싸우고 있는 것은 명확했다.
앞으로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정신이 후퇴하면, 저항은 무너지겠지.
소녀는 울기 시작하여, 멈출 데 없이 계속 울 것이다.
그것은 아야네 이치죠라는 한 개인의 종언을 의미한다.
슬프면 울면 된다, 고 사람은 말한다.
확실히 그렇다. 눈물에는 고뇌를 씻어 흘려서, 다소라도 아픔을 완화시키는 위대한 효과가 있다.
눈물을 흘려서, 사람은 다시 현실로 향하는 활력을 얻는다.
하지만――살인이라는 행위에, 직면해야 할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과거에 밖에 없다.
살인이란, 대상을 거기서 끝내 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거기서 완결해, 훗날에 수정을 가할 여지 따윈 없다.
그렇다면 살인의 괴로움에 견딜 수 없어 흘리는 눈물은, 자기 한 사람을 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죄에, 자기만의 의사로 주는 면죄부(恩赦)다.
――비겁.
터무니없이 비겁하다.
그러니까 우리는 울 수가 없다.
우는 때는.
최저의 철면피로 떨어질 결의 아래, 모든 것을 잊고서, 혹은 죽은 자의 용서를 날조하여――요컨대 과거를 부정하고 다른 새로운 방식의 삶을 시작할 때이다.
그 때는 이미,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는 살 수 없다. 부정한 거니까.
과거와 같은, 살인도 포함한 방식으로 계속 산다면, 참회의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
아야네 이치죠가, 이후로도 아야네 이치죠로서 계속 있기 위해서, 소녀는 결코 울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과연 그녀의 행복을 의미할까.
여기서 눈물을 흘리고, 모든 것으로부터 도피해 버리는 편이, 이치죠에게는 행복한 게 아닌가.
그렇게도 생각한다. 아니, 어떻게 생각해도 그럴 거다.
하지만 그것을 내가 권할 수는 없다.
이치죠가 범한 살인에는 나도 관여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과거를 버릴 수 없다.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 과거에 한 살인의 계속으로서의 미래를 나아가, 이르러야 하는 종착이 있다.
……은성호를 토벌할 때까지는.
나는 살인자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이상, 나는 이치죠를 구하는 말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아니, 애초에 그런 것, 살해당한 유사 도우신 이외의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은 거다.
이치죠가 자신을 구하고 싶다 생각한다면, 자력으로 구제를 날조할 수 밖에 없다.
그 결단을 내릴 권리는, 그녀 한 사람의 것이다――소녀의 인생 전부를 더럽힐 권리는.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떨리는 작은 어깨를 안는, 그런 사소한 것만을 유일한 예외로서.
「……제길……」
필사적으로 습기를 배제한 목소리가, 소녀의 목 안으로부터 짜여 나온다.
그것은, 자기자신에 대한 매도였다.
「윽……젠장……!
어째서야……」
「어째서……나는 이렇게 약한 거야……」
「……」
「나는, 정의를……
정의를 행하지 않으면 안돼……」
「로쿠하라의 승냥이들을,
주――죽이, 지, 않으……면……」
「우……욱……!
그런데……그런데!」
「이치죠……」
어째서냐.
어째서――거기까지.
무엇이 너를 묶고 있는 거지?
묻고 싶었다. 하지만 물을 수 없었다.
지금, 그 한마디는 최후의 방아쇠가 될 수도 있다……아야네 이치죠를 와해시키는, 최후의.
나에게 그 방아쇠를 다룰 권리는 없다.
「미나토 씨……가르쳐 줘요…….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강합니까……」
「……강하지 않다」
위로의 의도는 일말도 없이, 말한다.
「거짓말……
당신은, 똑같이 싸워서, 죽이고――저주까지 짊어지고서. 그런데도, 나처럼은 되지 않았어요……」
「미나토 씨는……강해요」
「강한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닳아 없어졌을 뿐이다.
「…………」
「그렇더라도……
그것이, 계속 싸우는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강함입니다.
나에게는……그 강함이 없어요……!」
「이치죠」
「미나토 씨의 강함이 갖고 싶습니다」
「빼앗아서라도……!」
「……그런 것은 빼앗을 수 없다」
빼앗을 필요도 없다.
……하지만, 이치죠에게 있어서는 다른 건가.
어찌하더라도, 필요한 건가.
계속 싸우기 위한――무엇인가가.
……그것이 너의 결단인가.
「그렇다면……
당신이, 빼앗아 주세요」
「나를」
「……」
「미나토 씨와……
하나로, 해줘요」
남성적인 본능은, 의미를 오해시켜 주지 않았다.
그녀가 지금, 진심으로, 그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이치죠」
「부탁입니다.
한 번만으로 좋습니다」
「한 번만……
그렇게 해 준다면, 나는」
망설인다.
요구되고 있는 것에, 아주 단순한 기쁨은 있다. 고양도 있다.
하지만, 거기에 몸을 맡겨도 되는 건가.
그것은 소녀를 진정한 의미로 구하는 것인가.
나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전부 그녀 자신의 결단에 맡긴다고 결정한 것이 아니었었나.
그 결단을 그녀가 내렸다면.
내가 해야 하는 것은――그것을 존중하는 것 뿐, 인가.
「……나는 여성의 취급이 서투르다」
「압니다.
어쩐지」
「거친 방식 밖에 모른다.
그런데도 좋은가」
「네…….
그걸로 좋습니다」
「……그 쪽이 좋습니다」
「알았다.
후회하지 마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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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정말로 난폭했지요」
「……미안하다」
이것은 미나토 카게아키의 지병이다.
어쩔 도리가 없다.
이치죠는 부친의 목숨을 끊었다고, 말했다.
「아버님은……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며」
「내가 가장 먼저……죽인 사람입니다」
「…………」
잠자리의 대화에서, 이치죠는 그런 것을 말했다.
돌려줄 말을 찾을 수 없다.
아야네 부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어느 정도는 상상이 가는 것 같고――또는, 훨씬 먼 것 같기도 하다.
「그것은……어째서……」
「……어째서일까요」
얼버무리고 있다, 는 것처럼는 들리지 않는 울림이었다.
이치죠는 정말로 그 대답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대답을 요구하지 않았다. 표정을 보면 그렇다고 알았다.
아마도, 이치죠는 아직 그 과거를 직시할 수 없겠지.
되돌아 보면 의문의 대답은 거기에 있다. 그러니까, 되돌아 볼 수가 없다.
그것은 분명, 아물지 않은 흉터에 손톱을 세우는 일이다.
상처의 일부를 나에게 엿보게 해 준 것은, ……조금 전의 그것이 무언가 정(正)작용을 이치죠에게 끼쳤으니까, 일, 것이리라.
흥미본위의 추궁은 무익하다.
게다가, 지금의 이야기만으로 안 것이 있다.
「미나토 씨도……같다고, 들었습니다.
저주로……어머니를……」
「서장인가……」
그래.
이 소녀는, 나와 같다.
누구보다 경애한 부모를 죽이고,
그래서――되돌아 갈 수 없게 되었다.
부모 살해의 죄로 인생을 저주했다.
……지금이라면 안다.
이 소녀의 정신적 기형(畸形). “정의” 에 대한 집착이, 어디에서 온 것인가.
그 길이 아버지의 피로 개벽(開闢)한 것이라면, 부정도 퇴보도 할 수 있을 리 없다.
그것은 너무나도 무겁고 고귀한 희생을, 무가치하게 해 버리니까.
나와 같이.
운명이란 말은 도피 같아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와 이치죠의 만남은, 확실히 그것일지도 몰랐다.
아버지를 죽인 자와 어머니를 죽인 자의 해후.
……그것이 진정, 운명이란 것이라면.
최후는 어디로 구르는 것일까.
「미나토 씨……」
「그래」
「나는……싸우겠습니다.
계속 싸웁니다. 이제부터도」
「이제……자신이 한 일에 겁먹거나 하지 않습니다.
울지 않습니다. 떨지도 않습니다」
「……미나토 씨가 곁에 있어 준다면」
「…………」
「악을……
사람을 먹이로 삼는 녀석들을……」
「미워하고.
싸우고.
……죽이고」
「그걸로……좋은 거지요……?」
이치죠의 목소리는 점차 작게, 이윽고 잦아들어.
최후는 숨소리 속에 녹아서 사라졌다.
――그걸로 좋은 건가.
녹은 질문을 반추한다.
뇌장 속에서 곱씹어, 신중히 음미한다.
그걸로 좋은 건가.
……좋은 것인가?
악을 미워해.
정의를 내걸고 그것을 벌한다.
그것은――틀리지는 않을 거다.
올바를――것이다.
정의.
다름 아닌 이 소녀가 말한다면 믿을 수 있다.
그녀는 선악의 판단에 있어서 완전히 사심이 없다.
극히 엄정한 심판을 내린다. 어쩐지 두려울 정도로.
유사 도우신의 살해라도.
부적당함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단지 정략적으로 였으며, 시비를 묻는다면 이치죠의 올바름은 명확하다.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로.
그걸로 좋은 건가?
……대답은 나오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그 대답을 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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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
왜 입 다무는 거야!」
즉, 너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이것은 막부에 대한 도전이야! 위기야!」
「우리의 군세를 결집해 대항하지 않으면.
아니, 이런 경우, 대재부의 아시카가 유키츠라도 불러서……빚을 만들게 되지만 어쩔 수 없어. 그리고 무로마치 탐제에게는 조정을 억누르게 하고」
「차 한 잔 더 할래~?」
「받지」
「들으라니깐!」
「들어 준다.
하지만 차 정도는 마시게 해라. 네 녀석의 망상꿈 이야기에 어울리는 것은 상당히 고생이다」
「음. 할 수 있다면 다이제스트판으로 해 줘」
「망상도 꿈도 이야기도 아니야―!!
마이도노노미야는 로쿠하라를 멸할 생각이야! 그 시작으로 도우신 님을 시체로 만든 거야!」
「아니……어쩌면 아버님을 죽인 것도!
그래! 그럴게 틀림없어!」
「이것이 위기가 아니면 뭐라는 거야!?」
「피해망상이다」
「가상전기(仮想戦記)?」
「아니라니깐!
키――――――――――잇!!」
「……」
「있잖아.
친왕이 무슨 수로, 그런 거 하는 거야? 그 아저씨, 신변경호하는 군인도 자기 건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러니까, 숨기고 있었던 거야!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설명이 되지 않아」
「틀림없이, 무자도 있어…….
우우, 어느 정도의 전력을 거느리고 있을까」
「헤에」
「호오」
「진지하게 들어!!」
「들었어.
……어떻게 생각해?」
「글쎄.
설명이 되지 않는다, 라고 한다만?」
「응.
그렇게 말했네」
「에?」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설명이 되지 않는 걸까.
그야말로 대제부의 반역이라든가, GHQ의 음모라든가, 좀더 보통 있을 만한 추측은 얼마든지 세울 수 있는데?」
「정말 불가해한 이야기다」
「――――!」
「마이도노노미야가 했다는 부분만은 확신이 있는 것처럼 들리는데? 라이쵸우 군」
「아……아니, 그것은……말이지.
나의 수하가, 정보를 잡았으니까」
「그럼 거기부터 말하면 될텐~데.
어째서 순서 잡고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그, 그렇네. 나도 참.
조금 당황하고 있었던 것 같아」
「그렇다곤 해도 대단하구나.
아직 성안의 혼란조차 들어가지 않은 상태인데,
벌써 네 녀석은 거기까지 진상에 확신을 가질만한 정보를 갖추고 있을 줄이야」
「상당히 우수한 첩보반을 데리고 있구나?」
「아, 응……」
「몰랐었다냐~.
우마야슈보다 우수하네? 죠안도 이건 체면이 전혀 서지 않아」
「가르침을 청하고 싶어하겠지」
「그, 그러한 것은 지금, 아무래도 좋고!
마이도노노미야에 대한 대처를 생각하자!」
「저쪽이 실력행사로 나온 이상, 이쪽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
어디에서 얼마나 병력이 나올지 알 수 없어. 지금 움직일 수 있는 최대한의 군을 건조사로――」
「네가 해라」
「……하?」
「오유미 군 관할의 병사를 모으는거야.
그래서 친왕을 덮쳐서 죽이고 와」
「내……가?
나의 군만으로?」
「그렇다」
「어, 어째서야」
「아~?
친절을 베풀 생각이지만~?」
「우리의 군으로 공격하면, 친왕을 어~떻게 할지 모르잖아?
죽이지 않을지도 몰라. 조금 이야기를 듣거나 할지도」
「그렇구나.
어떻게 보타락성 습격이라는 폭거를 해냈는가……라든가, 말이지」
「!!」
「어떻게 할래?」
「큭……
무――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알겠어」
「나의 군사로 정리할게……」
「빨리 말이지.
그렇게 길게는 기다릴 수 없으니까」
「일주일이다.
그 시한을 지나면――」
「호리고에와 사사가와의 양군은, 반역자의 처분을 실시한다」
「――――」
(어……어째서……)
(어째서 이런 일이……)
그 녀석」
바보도 바보 나름대로 계산 정도는 한다. 나와 네 녀석을 동시에 적으로 돌려서 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할 리 없다」
그 녀석은 바보와는 조금 다르지. 단지, 너무 큰 옷을 입었으니까 머리가 가려서 앞이 보이지 않게 된 것 뿐이야」
그 녀석 겉도 뒤도 없고……정확히는 뒤와 겉이 죄다 보이는 거지만. 그런 바보는 싫지 않아」
내가 있는 한」
그렇다는 건 토키오도 데려가는 거?」
가마쿠라는 네 녀석이 좋을대로 해라」
그럼~……깔끔하게 해치워 버릴까」
별 생각없이 죄다 번역했다가, 올리는 시점에서야 허겁지겁 위험한 부분을 지워버렸습니다.
이번 화의 분량 반이 날아갔네요. 여담으로 카게아키는 잠자리에서는 사람이 바뀌는 타입입니다. 완전히 귀축…….
- 승려의 높임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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