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습니다.
요즘은 귀가하면 지쳐서 바로 잠들어 버렸던지라 진도가 생각보다 못 나갔네요.
원래 3화 분량을 올릴 예정이지만, 남은 분량은 일단 한숨자고 올려야겠습니다.
사무원 : 「각하. 손님이 오셨습니다」
사무원 : 「코가의」
뭐야, 벌써 왔나」
사무원 : 「옛」
오래간만이구려, 챠챠마루 공」
그리고 슬슬 삿갓 벗어」
그래서 무슨 용무야? 코가의 공방 도우신 스님」
알겠소, 그럼 이 사람이 말하지요……」
보타락으로 돌아와 주시구려」
근신을 풀기엔, 아직 좀 빠른데?」
어디까지나 챠챠마루 공이 자발적으로 한 일」
수고를 덜었을 뿐이라 생각하지만?」
「아니아니아니.
확실히 실태라면 실태일 겁니다만……」
「봉도참배의 때, 하치만궁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 사건의 개요마저 잡을 수 없는 동안에 벌 운운해도 별 수가 없소」
「아직 전혀?」
「도무지.
대장령이 하치만궁째로 사라졌다――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있을 뿐이외다」지금은 막부 수뇌의 동요를 조여두기 위해서, 귀공의 힘이 필요하오」
애당초, 있지도 않은 죄를 묻는 것은 바보스러운 이야기……」
그리고 무인이 누군가에게 살해되었다면, 그것은 본인의 불찰이었지 타인의 실패는 아니오」
천하를 제압하고서, 최후가 시체가 있는 곳도 몰라서야, 용두사미의 생애인 것을」
「아니아니.
조금 놀랐소이다」
「거기서 귀공이 분노하실 줄은, 꿈에서도 생각지 못했으므로」
「……별로 화나지 않았어」
「이런.
이건 이 사람이 잘못 본 것일까요. 죄송하오」
「사과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서, 이야기는 그것 뿐?」
「보타락에, 등성(登城)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시시쿠와 라이쵸우는, 그렇게나 버거워?」
「있는 그대로 말한다면」
「어느 쪽도 별로 바보는 아닐텐데.
바보지만」
「사물의 도리는 분별하고 계시지만.
두 분 모두, 대립하는 상대와는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 이외의 선택을 할 수 없는 천성이시므로」
「조금 감당을 못하고 있습니다」
「잘도 말하네.
할아버님이 있었을 때도, 로쿠하라의 고삐를 실질적으로 쥐고 있었던 것은 당신이야……」
「이제 와서 부릴 수 없을 리가 없잖아.
머리 위의 누름돌이 없어져서, 편해졌을 정도일텐데?」
「오, 그것은 과대포장이라는 말씀…….
도우신 땡중 같은 것에 그러한 기량은 없소!」
「시시쿠 공과 라이쵸우 공 사이를 중개하는데 온갖 고생을 할 뿐, 공의 실종으로부터 안건은 모일 뿐인데 변변히 손도 댈 수 없소.
이래서는 막부는, 와해를 기다릴 뿐――」
「천하만민을 위해서요!
챠챠마루 공, 부디 힘을 빌려주시구려!」
「요는 시시쿠와 라이쵸우가 하나하나 시끄러운 숙로(宿老)를 적대시하기 전에, 완충재로 안성맞춤인 녀석을 귀환시켜 두고 싶다는 거네?」
「차는 아직일까요?」
「내지 않아.
정말이지, 뻔뻔스런 영감이네」
「챠챠마루 공……이대로, 부탁드리겠소.
귀공이라도, 이즈에 틀어박혀서야 재미있는 일은 무엇도 없을 거요」
「그렇진 않다 뭐~」
「가마쿠라 방위의 책임에 대해서는, 스스로 근신하는 태도를 보인, 그것만으로 충분하오.
이후는 일절, 누구에게도 추궁은 시키지 않는 것, 이 유사 도우신이 약속합니다」
「원하신다면, 일필(一筆) 남기지요」
「…………」
「하나, 빚을 만들었다는 것으로……
어떠할까요?」
「당신한테 빌려줘도 말이지」
「견마지로를 금하지 않겠소.
이 사람, 가신이란 생각으로 챠챠마루 공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필요없어……이런 명백하게 속 시커먼 가신…….
어디의 사이토 도산(斎藤道三)[각주:2]이야……」
「그리 말씀하시는 건 의외구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성의를 보시기를」
<몸을 숙인다>
「……뭘 할 생갹이야?」
「발을 핥을까 해서」
「돈 받는다, 임마!!」
「음. 고생스러운 분이군요」
「이제 이 녀석 죽여 버릴까나……」
「……응?」
[ESC]
「왜 그러시오」
「도우신 스님.
당신, 이상한 거 데려오지 않았어~?」
「글쎄요?」
「내 쪽에게는, 이런 험악한 녀석한테 노려질 짐작은 없지만.
지금 중은」
「……호오」
「이것은, 걸려든 것 같구려」
「뭐야?」
「아니 요전날, 보타락에서 놀이를 했지요.
오카베의 공주를 안주로 조금」
「……아~. 보고는 들었어.
노우 무대를 구실로, 뭔가 유쾌한 짓을 해주었다던가?」
「들으셨습니까.
이야, 부끄럽구려」
「가끔은 진심으로 부끄러워해라, 에로 땡중.
쿠니우지도 상당히 괴롭힘당한 것 같잖아」
「교육이라 생각해서 한 것입니다만」
「거짓말」
「크흐, 흐흐…….
이 악취미는 이 사람의 업, 어쩔 수도 없소이다」
「그래서……이거냐」
「쥐새끼는 나오는 것을 그저 기다리는 것보다, 미끼로 낚아내서 잡는 편이 상책이므로.
오카베의 잔당들이 보자면 지금은 은인자중(隠忍自重)할 때, 하지만 이것을 용인해서는 우리에게는 부적당하오」
「처음부터 도발이 목적이었다는 거?」
「핫핫핫!
해 버린 다음에 그런 걸로 해두면, 시시쿠 공에게 변명도 된다고 생각했을 뿐이외다」
「구제할 길 없구만~.
그래서, 어쩔래?」
「챠챠마루 공의 손을 번거롭게 할 수는 없지요.
이보시게……천장 뒤의 분?」
「이 사람이 상대가 아니라선, 그대도 맥이 풀리겠지!」
<휘익!>
<우당탕!>
「……」
「도망쳤네」
「손맛은 있었지만……
상당히 강인한 녀석이구려」
「다만, 이 관에서 빠져 나올 수는 없을테지요」
「귀찮은 걸 갖고 들어오기나 하곤」
이걸로, 빛이 둘이구려」
시기를 보고서」
뭐, 2, 3개월이나 기다리라곤 말하지 않으니까 안심해」
보타락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 사람은 실례하겠소」
「돌아가 돌아가.
소금 뿌릴거야」
<달칵>
<문을 연다>
「챠챠마루 공」
「아직 뭔가 있는거야?」
「장수인 자, 파멸에 매료되어선 안 되오」
「……」
「알 수 없소.
무엇이 거기까지, 챠챠마루 공을 절망시켰는지……」
「알고 있는 것은, 그 눈동자에 파멸이 깃들어 있다는 것 뿐.
깊게……깊게」
「……이것이 머지않아, 무엇을 초래하는지……」
「거기의 스님」
「음……」
「한가지 상담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지」
「갑자기 전파계인지 완곡한 종교 권유인지 대단히 완곡하게 꼬시는 건지 전혀 알 수 없는 것을 말하기 시작한 녀석이 있습니다만, 이 녀석 어떻게 하면 될까요」
「후왓핫핫!
그것은 돌이라도 던져서 쫓아버릴 수 밖에 없겠군요!」
「실례」
<문이 닫힌다>
「…………」
「망할 땡중이」
「내는 절망 따윈 하지 않았어.
지쳤을 뿐이야……」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렇네…….
무슨 일이 있었을까」
부지 내의 어딘가에서, 다수의 인간이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쫓고 있는 듯한 기색이 있다.
발소리, 그리고 목소리.
전투까지는 가지 않았어도, 불온한 상태다.
「은성호……는 아니로군?」
「그래」
무라마사의 대답에 망설임은 없다.
그것이 나타났다면 사태는 일목요연, 이미 주변 일대는 혼돈의 와중에 있었을 거다.
당장, 일부러 머리를 들이밀러 갈 필요는 없겠지.
나는 단련을 계속하기로 했다.
[ESC]
(무상)
원래부터, 일조일석으로 되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재능 있는 무인이 한 평생을 수행에 들여서, 그러고도 이를 수 있을지 어떨지는 천운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지다.
미나토 카게아키가, 이 연령으로 실마리 하나라도 잡을 수 있다면, 기대 이상의 행운이라는 것이겠지.
하지만 나는 실마리는 커녕 모든 것을 손에 넣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다.
그것이 필요하니까, 획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다.
그렇게 생각하면……
2시간 시험해도 전혀 반응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 이 상황에, 암담한 기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안달내지 마라……)
초조함은 아무 이익도 되지 않는다.
물론, 체념도.
한번 더 해보자.
이번은――저 나뭇잎이 좋겠다.
산들바람에 흔들려, 당장 떨어질 것 같아 보인다.
이목을 쓰지 않고, 그 나뭇잎이 떨어지는 일순간을 감지해서, 지면에 떨어지기 전에 손으로 잡는 거다.
·
·
·
·
·
·
――지금인가!?
잡았다!!
「…………」
「미안……
말을 걸까, 망설였지만……」
「…………」
「우와아」
「자네, 감정 표현이 서투른가?」
「실례했습니다.
단련 중이라, 전혀 깨닫지 못해서」
「아니, 아니. 사과할 것 없네.
장난기가 돋아서, 말없이 다가간 이쪽의 잘못이 당연하니까」
껄껄하고 웃는, 거구의 승려.
……누구일까? 아무래도 이 호리고에 고쇼의 인간으로는 안 보이지만.
젋은 분, 어떠한 단련을 하고 있으셨을까?」
타인에게 말할 만한 일은 아니다.
하물며 아무 성과도 올리지 못했다면 더욱더, 발설하는 것은 부끄럽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유도 없이 멱살을 잡아버린 빚이 있다…….
나는 별 수 없이, 승려의 흥미로운 듯한 시선에 응했다.
무상」
가지의 나뭇잎은 아직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자네, 무인으로서 대성하는 것이 소원인가?」
사이에 간격을 둔 것은, 회답에 고민했기 때문이 아니라, 회답이 스스로도 이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 나는 지금 검성이 되려고 발버둥치고 있지만, 검성의 경지 그 자체에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이야기다.
무상을 체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게는,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 되는 적이 있습니다」
괜찮다면, 조언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저 같은 범재로는, 그야말로 구름을 잡는 심정입니다」
「후왓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
「잠깐 당신!」
「핫핫핫핫핫핫핫――」
「이게……
스님 주제에, 사람의 고민을 듣고 웃는다는 것은 무슨 생각이야!」
「경우에 따라서는 한방 때릴 거니까!」
「무라마사. 화내지 마라」
「하지만!」
「옆에서 보면 우스운 것은 틀림없다」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생각한 직후다.
「그렇지 않아.
애초에, 사람이 진지하게 하고 있는 것을 농으로 돌리는 것이 이상할텐데!」
「이야, 정말로 정말로……
에미시 아가씨의 말대로야」
「이것은 소승이 나빴네.
용서해주게」
「…………」
「머리를 들어주세요.
조언을 요구한 것은 이쪽이 제멋대로한 것, 스님이 신경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니아니아니」
「사과한다면, 갓 정도는 벗지」
「무라마사」
「하나하나 지당하신 말씀.
하지만 벗을 수 없는 사정이 있으므로」
「이것도 포함해서, 부디 용서해주게」
「흥……」
「대신이라고 하는 것은 뭣하지만.
젊은 분, 조언을 하지」
「……예.
경청하겠습니다」
「방금 전 웃은 것은, 자네의 수행이 이상했던 것이 아니야.
자네의 착각이 이상했던 거지」
「착각……」
「음」
「뭐야, 그거」
「애초에……
무상이란, 무엇일까?」
「……」
「일절의 집착을 버려,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마음을 비움으로써, 세계와 동화하는 것이 아닐까요」
「공(空)은 전(全)으로 통한다.
모든 것을 얻자고 바라는 자, 모든 것을 버려야 하지」
「예」
「색즉시공, 공즉시색.
세상에 만물이 있다면, 집착해야 할 것은 없네……」
「……」
「모르겠나?」
「……옛?」
「자네는 누군가와 싸우기 위해서, 무상을 원하는 것이겠지?」
「네」
「집착하고 있지 않나」
「――――」
「승리에 집착하기 때문에……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이를 수 없는 경지를 요구한다」
「이것은 말이 되지 않겠지」
「……………………」
「승리에 집착하는 동안은, 결코 무상에 닿을 수 없네.
무상에 닿았을 때는, 승리 따윈 아무래도 좋아져 있지」
「이야, 정말 유감이지만――
적에게 이기기 위해 무상을 요구한다는 자네의 수행은, 이게 전혀, 아무런, 의미도 없네!」
「후왓핫핫핫핫핫핫핫하!!」
다시 대소하는 승려.
먼저의 사죄 따윈 잊었다고 말하는 듯한 태도였지만, 나는 역시, 화를 낼 수 없었다.
(어찌, 이런――)
비웃음 받는 것도 별 수 없다.
초보적이라고나 할까.
정말 시시한, 어리석은 잘못을 범하고 있었던 거다.
스스로 자신을 손가락질하며 웃고 싶을 정도의 심정이었다.
「……그렇지만 열받아」
「별 수 없다」
「한방 때리게 해줘」
「그만둬라.
이 분이 충고해 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언제까지 엇나간 수행을 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오히려 감사하다 말해야 할 거다.
그렇게 깨달은 나는, 아직도 배를 떨고 있는 승려에게 목례했다.
「귀중한 조언을 받았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아니, 아니……
……흠……」
「어디보자, 나도 참.
상대가 이렇게 솔직하다면, 그냥 웃은 채로는 돌아갈 수 없는 심경이군」
「됐으니까 가세요, 정말.
다음에 웃었다간, 진짜로 손이나 발이 나갈 거니까」
「험악하군 험악해.
그럼, 간략하게 끝내지」
「젊은 분, 자네가 요구해야 하는 것은 무상이 아니야.
무아(無我)일 걸세」
「무아」
「음」
「……」
「의미는 알겠는가?」
「글자의 뜻을 쫓으면……
자기의 모든 것을 무로 하는 것, 일까요」
「그렇지.
무상이 바깥의 우주를 무로 하는 이념이라면, 무아는 안의 우주를 무로 하는 이념」
「이것도 또한, 전으로 통하는 법일테지」
「하지만 스님」
「음」
「이것도 역시, 제게는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닌지……」
은성호를 쓰러뜨린다는 바람은, 틀림없이 자신의 의사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를 지우면, 그 바람도 또한 사라지는 것이 당연.
「글쎄, 어떨까」
「……」
「적에게 이기고 싶다고 말했지.
그것은, 완전히 사욕 때문일까?」
「네」
사사로운 일, 사욕이다.
「정말로, 사욕 뿐인가?」
「예……」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여러가지로 성가신 상대이니까.
쓰러뜨리는 편이 세상을 위해서겠네」
「무라마사――」
「물론, 그러니까 우리는 정의라는 우스꽝스러운 말을 할 생각은 없지만」
「아니아니.
여기선, 그 우스꽝스러움이 중요하네」
「젊은이. 자네는 그 적과의 싸움이 우선 사사로운 일이기 때문에, 세상을 위해서라 칭하는 것을 부끄러워 했겠지만…… 그것도 또한 잘못된 생각」
「……그렇다면?」
「무아에 이르면, 사사로운 일도 사욕도 이미 없네」
「있는 것은 세상의 대의(大義) 뿐.
그 적을 토벌하라고 바라는, 세상의 의지 뿐」
「――――」
「자네의 싸움에, 한 조각이라도 대의가 있다면.
망설일 것 없네. 무아의 경지를 요구하게」
「자네의 의사가 사라지더라도……
세상의 의지가 자네를 찔러서 움직여, 적을 토벌할 걸세」
「…………」
「…………」
「훗, 훗훗.
이런, 어울리지도 않는 말을 지껄였군」
「자네가 그러한 대의의 무인이 되었을 때에, 우선 베이는 것은 이 파계승일텐데.
무덤을 판다는 것은, 이것이로군」
「젊은 분, 그러한 자가 될 것 없네.
나는 아주 곤란하니까!」
「하앗핫핫핫핫핫핫핫!!」
<떠나간다>
「…………」
무아.
……무아, 인가.
묘한 인연입니다.
영웅편에서는 극악한 똘끼를 보여줬던 도우신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챠챠마루가 품은 위험성을 눈치채고 조언하거나, 카게아키에게 현기가 도는 말을 해준 것처럼 도우신은 단순한 악당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 비범한 면이 많지요. 카게아키와의 대화는 마치 무협물에서 주인공에게 기연을 주는 고명한 고수 같은 느낌마저 줍니다.
그리고 무상검과는 상반되는 경지인 무아검(無我剣)의 이념이 등장했습니다.
무상이 세상만물을 가치가 없다고 잘라내서 검성에 이르는 경지라면, 무아는 자기자신을 비움으로써 검성에 이르는 경지이지요.
은성호를 이기기 위한 또 하나의 해답이 제시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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