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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장갑악귀 무라마사/마왕편(魔王編)-2

장갑악귀 무라마사 마왕편(魔王編) - 35

드디어 최후반부까지 왔군요…….





  1. 크리스탈나하트. 1938년 파리 주재 독일 대사관의 3등 서기관인 에른스트 폼 라트가 유데아 헤르셸 그린슈판에게 암살당한 것을 계기로 독일 전역에서 일어난 유데아 습격사건. 이때 일어난 방화와 약탈로 91명의 유데아가 살해당하고 수만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때 깨진 상점의 유리파편들이 거리를 가득채웠던 것을 빗대어서 수정의 밤이라 불린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제3제국의 유데아 말살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