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장갑악귀 무라마사 -제2편- 쌍노기(双老騎) - 1 2013. 7. 9. 2편 시작합니다.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인공인 카게아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장갑악귀 무라마사 -제1편- 선홍기(鮮紅騎) - 9 2013. 7. 7. 첫 전투씬인만큼, 제법 공을 들였습니다.아마도 편당 길이는 선홍기에서 이번 편이 가장 길겠네요.사실, 스샷이나 음악을 덕지덕지 붙여봐야, 게임할 때의 그 느낌을 완전히 재현하는 건 무리지만,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걸로 드디어 선홍기도 끝났군요. 장갑악귀 무라마사 -제1편- 선홍기(鮮紅騎) - 8 2013. 7. 7. 이번 편은 여러가지 의미로 많이 고심했습니다.원체 알아먹을 수가 없는 구절이 있는 것도 그렇고, 편집 안 했다간 태클이 들어올 장면이 있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그걸 확 잘랐다간 스토리 이해가 안 되니까 또 그렇고……;일단,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타협을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장갑악귀 무라마사 -제1편- 선홍기(鮮紅騎) - 7 2013. 7. 7. 선홍기도 이제 후반부입니다. 장갑악귀 무라마사 -제1편- 선홍기(鮮紅騎) - 6 2013. 7. 7. 슬슬 한편한편이 길어집니다.선홍기도 드디어 중반을 완전히 넘겼군요 장갑악귀 무라마사 -제1편- 선홍기(鮮紅騎) - 5 2013. 7. 2. 티스토리는 이글루스보다 밸리와 같은 소통의 기능이 부족 게 항상 아쉬웠지요.RSS 등록은 했습니다만, 역시 이글루스의 떠들썩함은 무리일 겁니다. 뭐, 느긋하게 해나가야지요.이글루스 쪽은 밸리에 트랙백이라도 보낼까 싶었지만, 그것도 막혀있는 것을 보고는 그냥 손을 놓았습니다. 이젠 포기했어요. 장갑악귀 무라마사 -제1편- 선홍기(鮮紅騎) - 4 2013. 6. 30. 지금부터는 각 검주의 능력치를 번역 진행에 따라서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저 같은 설덕후한테는 그런 쪽도 중요하지요. 무라마사는 설정이 정말 좋은 작품인데, 진입장벽이 높은게 아깝습니다. 아니, 설정 멋지잖아요! 장갑악귀 무라마사 -제1편- 선홍기(鮮紅騎) - 3 2013. 6. 30. 3편 올립니다.텍스트 용량은 저번 화와 그리 다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나와서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